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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06 쓰다 2017. 4. 2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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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너무 피곤한 하루였다. 전 날 운전을 너무 많이 해서 회사에서 좀비처럼 기절해있었다. 나는 충분한 잠을 자지 않으면 몸이 쉽게 피로해지는 것 같다.
    큰 건들도 보냈으니 이제 다시 달려야지. 물론 다음 주부터!

    #2
    시민의눈 참관인 신청을 못했는데 그게 너무 슬프다. 내 눈으로 직접 부정행위를 막아내고 싶었는데..그래도 내가 아니어도 열정 넘치는 분들이 잘 해낼거라 믿는다.

    #3
    가까워지면 언젠가는 보고싶다고, 좋아한다고 다시 표현할 수 있는 날도 오겠지. 존재만으로도 힘이되어 주는 사람이고 싶다.

    #4
    엄마가 입원한지 5일째다. 다행히 염증수치는 1.5로 떨어졌다. 작년에 가슴이 철렁했던것만 생각하면 걱정되는 마음이 떠나지 않지만, 병원에 가면 자리에 안 계시고 자꾸 돌아다니는 모습에 안심이 되기도 한다. 이번달까지는 계시지 않을까 싶다. 면역력 높이는 것들에 대해 알아봐야겠다.

    #5
    벅스를 결제하고 추천 음악들을 듣는데 요즘은 몰랐던 너래들을 듣는데에 빠져있다. 그나저나 브아솔은 앨범언제 내려나..ㅠㅠ

    #6
    꾸준히 쓰려고 해야겠다. 작년 제작년처럼 거의 매일 쓸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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