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06 쓰다

15.11.25

브라운브로콜리 2015. 11. 25. 10:03
반응형

나의 추억이 담겨 있던

시네코드선재가 이번 달 말에 폐관한다.

이 곳에서 씨네마천국을 보고 이런 영화같은 감동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했었는데

족구왕을 보면서 난 아직 청춘이구나! 느꼈었는데

참 안타까운 소식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