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06 쓰다

16.12.17

브라운브로콜리 2016. 12. 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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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양이를 한번도 못봤다.
밥도 오늘은 다 먹지 않은 듯 했다.
아마 다른 사람들이 맛있는걸 준 것 같다.

홍대에서 산타퍼레이드를 했는데 너무 부끄러웠다.
ㅠㅠ 산타모만 쓰고있어서 더더욱..부끄러운건 부끄러운거..
시간이 남아 답사도 다녀왔다. 촛불집회에 가려고 했지만 감기기운이 심해서 어쩔수 없이 집에 왔다.
너무 몸이 안 좋지만 그것이 알고싶다는 보고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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