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06 쓰다
17.05.28
브라운브로콜리
2017. 5. 28.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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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밤에 악몽을 꿨다.
전여자친구와 그의 동생이 찾아왔었다.
꿈속에서도 반갑지 않은 손님이었다.
꿈에서라도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2
동생집에서 쉬다가 집에 왔다.
나도 자취하고싶다
물론 자취하는 순간 걸어놓은 돈들을 전부 해지시켜야 하겠지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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