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신논현] 타이마사지 추천! 허브타이 후기
[강남/신논현] 건전 타이마사지 추천! 허브타이에 다녀왔습니다~
회사 회식후 직원들과 함께 마사지를 받기로 했습니다.
신논현역 주변에 마사지 샵이 많은데 건전한 곳인지 알수는 없더라구요.
그렇게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알게 된 곳! 허브타이에 왔습니다.
허브타이는 신논현역 3번출구에 있습니다.
저희는 평일 저녁 10시 반 넘어서 도착했습니다.
외관에 타이마사지라고 써 있습니다.
건전한 곳이라 커플끼리 가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여직원분들이랑 같이 갔습니다
카운터에 마사지사 분께서 잠시 계셨습니다.
카운터의 모습입니다. 카운터에 벨을 누르면 사장님께서 오십니다.
가격을 볼까요?
저희는 전신마사지 한시간 짜리로 했습니다. 6만원입니다!
저는 아로마보다는 타이가 더 피로가 풀릴것 같아서 타이마사지로 했습니다.
선결제를 하고나면 옷 갈아입고 대기하라고 하셔요
카운터 바로 맞은편에 쉬는 곳이 있습니다.
이 카운터 양쪽으로 여자탈의실, 남자탈의실이 있습니다.
들어가서 가운을 입습니다. 마사지 중에 등에 오일을 발라주니
여자분께서는 속옷은 안 입는게 좋을것 같았습니다.
복도들 사이로 마사지를 받는 방들이 있습니다.
마사지를 받기 전 풋스파 방에서 발을 담가 기다립니다.
발을 담그면서 찍었네요
담그자마자 얼마 안되서 바로 빼고 발 닦아주셔요.
그리고 전신마사지하러 방으로 안내해 주십니다.
슬리퍼를 벗고 누워서 한시간동안 타이마사지를 받았는데
피로가 정말 많이 가셨습니다.
저는 목이 정말 시원했는데 다음에 또 가보고 싶네요.
깔끔하기도 했고, 저는 너무 좋았습니다.
강남 커플마사지 장소로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