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3.08 오늘 집에 갔다가 다시 서울로 갔다 집에 가는길에 입고 있던 옷을 벗고 싶었다. 정말 봄이 왔나보다. 버스를 다시 타면서 이태원에 있는 해방촌에 가보고 싶어서 갔다. 근데 황사가...에휴...망했어.. 그리고 여긴 먹으러 오는거 말고는 딱히..재미가 없다.ㅠㅠ 오늘은 정말 별로..포스팅 안 하려다가 이런 날도 있을거라 생각해서 쓴다 오늘의 이태원 엿본 요약 이태원의 간식 : 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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