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답사]고양꽃박람회

고양꽃박람회

다시 또 갔다.. 오고야 말았다..

회사에서 기어이 나를 여기로 보냈다..

후..

가기 싫었는데 억지로 가는게 좀 있었다.

사진이나 그냥 실컷 찍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호수공원에 도착해서 카메라를 켜보니 'NO CARD'가 떴다. 젠장..ㅋㅋㅋ

그래서 내 후진 아이폰으로는 찍을 수가 없을 것 같아서 은정이 노트4로 찍고 은정이는 650D로 찍기로 했다.

유치원에서 많이들 왔다. 아가들이 너무 예뻐서 많이 찍었다.

이 꼬마아이 너무 이쁘다. 나중에 우연히 계속 만났다 ㅋㅋ

동화속 캐릭터 같은 아이

장난감 가지고 놀고 있는 아가들

유치원 샘이 사진 찍어준다니깐 포즈 잡고 있다.

이 정원 진짜 이쁘다. 텃밭부엌?

노랑나리의 모습

페츄니아~!

반영된 우산의 모습

또 만났어!

안녕~ 담에 또보장~

불두화 눈꽃

코리아가든쇼 정원..상받았다고 한다.

손사원의 가장 잘 나온 모습

메타 가로수 사이로 멀리 걸어가는 유치원 아가들

라벤더 정원

이거 왜이렇게 빨갛지

초가집 정원. 컨셉이 좋다.

갓모양 휴게시설 ㅋㅋ 신기하다

불두화~ 부처의 머리같이 생겼다고 해서 불두화란다. 참고로 이 나무는 고자입니다.

어릴수록 질서를 잘 지키는 것 같다는걸 느낀 사진

이거 뭔가 컨셉 사진 같다.

상받은 정원이라고 하네. 1등했다던데

이 아이 떠 있어...

소녀상이 여기에도 설치되어 있다.

아 이 사진 뭔가 좋아

회사에서 쓸 이미지로 찍었던 것 같다.

튤립색이 복숭아 같다.

티지아이프라이데이에서 파는 9천원짜리 도시락

고기만 맛있고..음...

치킨이 제일 맛있었다.

유후~!! 취킨!!

고기 자르기 전

맛있어 보이지만 맛있다

이 콩은..음.. 자리만 차지하는 것 같은 느낌

잘 먹겠슴당~!!

애들이 좋은걸 보면 빨리 결혼해야 하나보다

전차 위에 꽃밭을 조성했당~

내 사랑 꽃양귀비

내가 정말 좋아했던 정원.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를 각색해서 조성했다고 한다.

너무 멋진듯!

이 사진 너무 좋다.

창문 밖 노출이 심하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빛이 너무 괜찮아서 비슷한 사진이지만 ^^

심쿵심쿵 사진

자작나무와 반사판의 조화

나 이거 너무 좋다.

엄마와 딸

내 카메라로 메모리카드 넣어서 다시 찍은 것 같다.

그래도 노트 좋긴하더군

이건...일러스트작업할 때 쓰는 소스인데!!

벅수입니다 ^^

미스트분수?라고 해야하나. 젖을 것 같지만 들어가면 물이 안 묻는 것 같다.

이런거 정말 괜찮은 듯

다 끝나고 건설사 과장님이랑 우리 소장님

커피 마시러 갔다.

이 커피를 마시고 차가 막혀서 회사까지 가는데 3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요 아래는 내가 은정이 데세랄로 찍은 사진인듯하다.

캐논이 색감이 참 좋네

안뇽 아가들

기간티움 이라던데.

몽실몽실 오구오구

이야 이거 꽃 색감봐라...

이래서 캐논쓰는건가..

안뇽 아기야 빠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