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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06 쓰다 2016. 10. 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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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늘 서울 저녁엔 박근혜 퇴진 시위에 뜨거웠다.
    특근이라 함께하진 못했지만 다음엔 나도 하나의 촛불이 되고싶다.

    #2
    영화 노트북을 보면서 노아가 치매인 앨리에게 연애시절을 수없이 들려준다. 앨리는 조금씩 익숙한 느낌에 자신이 전에도 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는걸 인지하게 된다. 나 역시 노트북을 안 본줄 알고 보는건데 보면 볼수록 보았던 기억이 되살아나서 뭔가 웃픈 상황이 되었다 ㅋㅋ
    여주인공인 레이첼 맥아담스의 보조개와 미소는 모든 낰자의 로망을 대변해주는 매력이 아닐까 싶다.
    로맨틱한 삶을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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