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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2.07
    일상/06 쓰다 2016. 12. 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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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청문회장에서의 선서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김기춘은 그렇게 태연한 것일까?
    누구 말대로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데려와야 사실대로 실토할 것인가.

    #2
    마지막 달인 12월인 만큼 내년을 조금씩 준비해야겠다

    #3
    내년 인도 계획이 갑자기 붕뜨려고 한다..
    얼마전 일을 그만 둔 친구의 취업이 잘 안되고 있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다. 잘 풀려야 할텐데.."
    나 진짜 내년엔 꼭 가야해 ㅠㅠ

    #4
    이번달 지출 계산을 잘못해서 빵꾸날 것 같다 ㅠㅠ
    조금 더 꼼꼼하지 못했던 점..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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