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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문회장에서의 선서를 어떻게 생각하길래
김기춘은 그렇게 태연한 것일까?
누구 말대로 고문기술자 이근안을 데려와야 사실대로 실토할 것인가.
#2
마지막 달인 12월인 만큼 내년을 조금씩 준비해야겠다
#3
내년 인도 계획이 갑자기 붕뜨려고 한다..
얼마전 일을 그만 둔 친구의 취업이 잘 안되고 있는 것도 한 몫하는 것 같다. 잘 풀려야 할텐데.."
나 진짜 내년엔 꼭 가야해 ㅠㅠ
#4
이번달 지출 계산을 잘못해서 빵꾸날 것 같다 ㅠㅠ
조금 더 꼼꼼하지 못했던 점..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