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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연이라는게 있긴한가보다
신기방기하네
#2
디뮤지엄 전시에 다녀왔다. 청춘이라는 이름으로 고삐풀린 자유를 보았다. 1층에서는 YOUTH를 달고있는 반항아들의 모습을, 2층에서는 자유로움을 볼 수 있었다. 좀만 더 있으면 받아들이지 못하려나..
돌아가면서 한남더힐을 봤는데 전시보다 강렬했던 한남더힐. 일할 때 생각나서 잠시 추억에 잠겨보았다.
#3
결혼식 대본을 받았다. 받기 전까지는 떨리고 불안했는데 한번 훑어보고나니 차분해지고 자신감이 붙었다.
기다려지는 토요일
#4
오늘 저녁부터 헬스를 시작한다!
#5
헬스 못했다..대신 운동장에서 13킬로 뛰었다
고양이 두마리를 만나서 그르릉 시켜주었다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