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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추천] 10인치 대화면! 보위에 라이크북 미마스 (Like book Mimas T103D) 보라북 할인정보기어베스트 2019. 3. 8. 22:01
[이북리더기 추천] 펜을 사용할 수 있는 10인치 최고사양 보라북! 라이크북 미마스 (Like book Mimas T103D) 할인정보 독서를 하고 싶지만 책을 가지고 다니는게 부담스럽고 책 읽는 시간을 못내어서 독서를 못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전자책만큼의 편한 것이 없는데요. 일반적으로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보게 되면 눈의 피로도를 높여 눈 건강을 헤치거나 오래 보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전자책은 E잉크(e-ink)를 통해 표현하기 때문에 실제 책을 읽는 것과 같은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또한 만화책을 넣어서 보더라도 실제 만화책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줍니다. 지난번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7.8인치 전자책리더기 보위에 라이크북 마르스(Like book Mars T80D)에 이어 넓은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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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리더기 추천] 보라북! 7.8인치 초강력 스펙 보위에 라이크북 마스(likebook mars T80D) 사용기일상/03 후기 2019. 1. 24. 00:16
[이북리더기 추천] 독서왕되기! 7.8인치 초강력 스펙 라이크북 마스(likebook mars T80D) 사용기 새해를 맞아 각자 목표를 세운 것중에 한달에 책 한권 읽기를 실천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것 같습니다. 근데 직장인이라면 한달에 한권 읽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책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일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에 이북리더기를 구입해서 한달 평균 2권 이상은 읽은 듯합니다. 전자책 리더기는 일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는 다르게 정말 책을 읽는것처럼 눈이 편안한 E-ink를 채용하여 스는 특수한 디스플레이입니다. 때문에 눈의 피로감도 덜합니다. 책을 읽어서 인문학적인 소양과 지식의 풍요로움을 쌓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제가 리뷰할 제품은 '보위'사에서 출시한 '라이크북 마르스(Lik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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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리더기 추천] E-book 리더기 깡패 보라북! 보위에 라이크북 마르스 (Likebook Mars T80D) 할인정보기어베스트 2018. 11. 26. 21:30
[이북리더기 추천] E-book 리더기 깡패 보라북! 보위에 라이크북 (Likebook Mars T80D) 할인정보 새해를 맞이하면 꼭 한번 하게 되는 새해다짐 중에 독서하기, 독서량 늘리기, 책 10권 읽기 등 독서에 대한 다짐은 늘 하게 됩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바쁜 시대에는 무거운 책을 들고 다니기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e-book을 읽을 수 있는 리더기가 인기가 많았고 저 역시 올해 초에 크레마 사운드 이북(e-book) 리더기를 구입하여 전년도에 비해 독서량을 10배이상 늘렸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늘리기에도 좋으며, 취미로 만화책을 스캔하여 보기에도 좋습니다. 연말인 만큼 새해를 대비하여 새해선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태블릿을 놔두고 E-book 리더기를 왜 사냐고 하실 수 있겠지만 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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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심플플랜 도서리뷰일상/03 후기 2018. 3. 8. 14:40
심플플랜이라고 해서 사실 단순한 내용의 소설이라 생각했으나내가 책을 보면서 몇번이고 읽는걸 중단할까 고민하게 만든 책이었다.읽을수록 두근두근 거리고, 내가 죄 짓는 것 같았다.책에 너무 몰입해서 보았는지 사건이 생기면 그러한 끔찍한 느낌이 나에게 직접적으로 전달되는 듯 했다. 책의 페이지수도 많지만 다른 책과 비슷하게 읽어냈다.그만큼 집중도 잘 되었던 것 같다. 처음에는 단순한 계획이었으나 점점 일이 꼬여갔다.하지만 꼬인줄을 풀 때에는 풀지 않고 가위로 잘라내버리는 것처럼해결방법 또한 심플했다. 결말이 참 궁금하게 만들어서 끝까지 봤다.결말도 너무 깔끔했다. 책으로 장면들을 상상하면서 보아서인지 영화를 한편 본 것 같았다.읽고나면 돈의 무서움을 알게 된다. 영화로도 나왔다고 하는데 보고싶어지는 영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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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일상/03 후기 2018. 1. 27. 00:31
열흘 정도 이 책을 읽는 동안 느꼈던것은 ‘점점 재미있다’는 것이었다. 마지막 엮자의 말에 자신이 번역을 하면서 행복하게 작업을 할 수 있었던 책이라고 했는데, 나 역시도 이 책을 다 읽으면서 마지막 장에서 행복을 느꼈다. 100세 노인 알란 카손의 과거에서 부터 100세인 2005년이 되기까지 과거와 현재를 함께 진행하는 스토리가 나의 출근길 활력소였다. 이 책은 내가 몇년 전 영화로 먼저 접하게 되었는데 사실 그다지 재밌다고 느끼지 않았고, 책의 초반부도 영화를 생각하면서 약간은 지루한 느낌으로 읽었다. 하지만 점점 빨려들어가는 전개는 영화를 생각나지 않게 만들었다. 알란과 그 일행들이 벌이는 일들과 닿을듯 말듯 긴장감을 주게 하는 네버어게인 갱단들과의 관계가 너무나도 흥미진진했다. 개인적으로 제..